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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67	[경향] 양대 지침 폐기 ‘쉬운 해고’ 공식 폐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26	811
666	[한겨레]파리바게뜨 불법파견 논란을 바르게 보는 법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26	859
665	[대전일보]추석상여금도 차별…못 받는 비정규직 수두룩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25	726
664	[한겨레]고용부, 아사히글라스·만도헬라도 “불법파견”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25	1361
663	[청년의사]‘비정규직 없는 병원 만들기’ 합의한 병원 노사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21	720
662	[경향]중노위 “쿠팡, 산재휴직 중 계약갱신 안 해준 것은 부당해고”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21	826
661	[경향]산재 숨기고 체불 잦고…부산 마필관리사 34% ‘우울증 고위험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20	784
660	[한겨레]지각땐 7만원, 결근땐 20만원…식당주인이 알바 월급 ‘야금야금’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20	829
659	[한겨레]“불법파견 판결에도 꿈쩍않던 회사가…실감 안나”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20	788
658	[연합뉴스]주요국 노동분배율 지속악화. 자동화·비정규직 확대 탓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08	678
657	[전라남도청] 전남도, 비정규직 350명 정규직 전환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05	624
656	[한겨레21] 양승태 대법원 최악의 판결 8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04	881
655	[뉴스프리존] MBC뉴스데스크의 파업 앞둔 전주 MBC 앵커 오프닝에 네티즌 ‘뭉클’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04	943
654	[경향신문] 예비교사와 기간제 교사, 대립할 이유 없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02	859
653	[한겨레21] “도망가고도 싶고, 싸워 끝내고도 싶었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01	809
652	[한겨레21] 해고자 김정숙씨의 자부심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9-01	802
651	[한겨레신문] 정규직 전환 심의 지지부진…짐싸는 비정규직 ‘눈물’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8-31	766
650	[매일노동뉴스] [공공기관 ‘자회사 방식 정규직화’ 논란 피하려면] “자회사 설립 기준 엄격히 규제해야”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8-31	834
649	[미디어참세상] 공공부문 정규직화...당사자 목소리 배제, 해고도 속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8-31	796
648	[고용노동부] 노동위원회 ‘법률대리인(공인노무사, 변호사)’ 무료 선임 지원대상 확대(월 평균임금 250만원 미만)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8-04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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