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송산2길 89, 부기빌딩 4층 | 전화 : 061)723-3860~1 | 팩스 061)753-3862
[서부권]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로 234. 트리폴리앙프라자 A동 304호 | 전화 : 061)287-3860~1 | 팩스 061)287-3862
Copyright 2013 전남노동권익센터 All Right Reserved.
HOME > 자료실 > 관련뉴스
자료실
관련뉴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979 | [경향신문] 사각지대에 방치된 농업인 재해(상) 이주노동자들 농업인 안전보험이 뭐예요?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20-09-08 17:41:50 | 617 |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 재해 경향신문 9.8자 1면, 8~9면 원문보기 사각지대에 방치된 ‘농업인 재해’](상)이주노동자들 “농업인안전보험이 뭐예요?”…가입률 1.4% 그쳐 이주 노동과 산재 (독한 농약 방독면도 없이 살포, "무정자증", 농업인은 산재보험대상이 아니다. 농업인 안전보험에도 들지 않았다. 어선원 보험, 농업인 안전보험, 모두 정책보험이다. 농촌에서 일하다 해마다 400명, 바다에서 일하다 해마다 200명, 산재로 해마다 800명(19년 855명) 가량이 죽는다. 418 (농어업분야 중 사망보험금 지급통계에 잡힌 숫자), 산재의 절반가량이 농어업분야에서 일어났다. 이주 노동자들의 현실 5인 미만 농업 사업장은 산재보험 적용 안 돼 농업 종사 3만210명 중 미가입 9000여명 달해 이동권·건강권마저 방치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