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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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7:11:47 | 110.1*.***.75
전남귄익노동센터를 통해서 가을여행 제대로 했어요
세심한배려에 넘 감사하게 생각하고 여러선생님들의 유머 센스가 넘쳐 더 좋았어요
모르는사람들과도 이렇게 여행이란게 재미가있구나라고 생각이들었구요 다시한번 힐링의영광을 안을수있으면 좋겠어요
김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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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7:12:42 | 211.2*6.***.173
너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와서 좋았습니다~~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함께 하고 싶습니다~~직원들께서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어색함도 없이 모든 행사에 참여 할수 있었고 준비한 모든것에 감사합니다~~남은2022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다믐해도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김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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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7:50:55 | 118.2*2.***.54
강진으로 힐링여행 ~ 한마디로 끝내줬습니다.새로 만난분들과 함께 어울려서 즐거운시간도 보내고
제트보트는 신의 한수였어요.너무 신나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준비하느라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몸살은 안나셨는지~~~
장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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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8:14:01 | 211.1*4.***.224
세상이 열리지 않다가 국향 가득한 이계절 노동권익센터의 가을 나들이로 모두들 흥뻑 젖는다.
센터의 직원들께서 특이나 프로그램에 정성이 대단하였으며 중간 간식거리 찰진 홍어에 따끈한 돼지고기 김치가 잘 어울린다.
적극적으로 행사를 진행해주신 운영진에 감사를 드린다.
김광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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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8:23:46 | 121.1*9.***.242
가을처럼 풍성해지는 날이였던것같습니다 배도 든든하고 마음도 든든 더불어 지식도 더해지는 일거양득~~ 행사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께 뜨거운박수를 보냈드립니다 소심한 제딸도 대만족 또 초대받고 싶다는군요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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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20:19:07 | 116.1*4.***.65
올라온 사진보니 다시 일주일전으로 돌아간것같네요. 간만에 아무 생각없이 신나게 웃고 여행을 마음껏 즐겼습니다.좋은분들과의 좋은 추억 덕분억 많이 쌓았네요~감사합니다.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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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20:41:04 | 118.2*2.***.70
두분선생님의 훌륭한 진행솜씨는 전문가보다도 멋졌구요,피곤하심에도 예쁜미소 잃지않고 끝까지 즐거움 주신 이구인선생님과 막간의 시간마저도 즐거운 추억만들기로 채워주신 공경환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제트보트,모노레일,낚시게임,도자기체험, 맛난 점심에 푸짐한 간식 ㅎ찐힐링여행이었습니다.
전남노동권익센터에서 추진하는 여행은 무조건 콜~~ㅎ
내년에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임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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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20:51:16 | 123.2*0.***.120
일상에 비타민 같은 여행이였습니다. 지금도 계속 소리가 들리는 중독성 있는 이팀장님 멘트~ 두구두구두구와 재치만점 사회보시는 노무사님! 지난주 함께한 여향 중딩 썅둥이들도 너무나 재밌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저는 에너지 만땅 충전해서 바쁜 11월을 버티고 있습니다. 뜻깊고 유익한 프로그램 기획에 준비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으로 간만에 맘껏 소리 지르고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이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박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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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00:25:22 | 116.1*4.***.65
다산초당에서 시작하여 장흥 갈대밭을 경유
장흥 가우도 찍고 강진 도자기체험에 이르는
모든 여정 하나하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하나 알차지 않은 곳 없는 설렘 가득 했던
여정들. 매 순간 잊지 못 할 추억 남겨 주신
전남노동권익센터 분들께 감사하단 말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박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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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10:44:40 | 223.6*.***.198
내 마음의 풍요로움과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들 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한 가을 나드리 즐겁고 바람차고 충전만땅 하고 잘 왔습니다.
만은 도움을 주고 전남노동권익센터의 리더이신 문길주 센터장님,사무행정를 통괄하는 이구인사무장님,노동법률을 한눈에 잘 가느쳐 주신 공경환노무사님,현안,정책을 담담하신 문보현정책실장님,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센터에 문을 두드리는 노동자들에게 더 큰 힘이될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 부탁드립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류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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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14:07:00 | 116.1*4.***.141
낯선분들과 함께여행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망설여졌었는데 왜그런고민을했을까 생각이드는 여행이었어요^^
제트보트의 스피드함에 저 깊숙히 묵혀두었던 스트레스를 맘껏소리 지르며 날려보내는 정말이지 너무나 힐링되게 해주었고 마지막 도자기체험을하면서 들떠있던 기분을 차분히 정리하면서 마무리되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또 함께할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함께 못한게 아쉬웠을정도로 너무좋은 여행이었고. 추억을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